피플

1976年 입사
이학신고객 서비스팀

이학신님에게 ‘장인정신’이란,

저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사무기기에 대한 1인자가 되고 싶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일

처음에 제가 입사했을때는 수입품만 주로 판매했었는데
저희가 super12이라는 제본 천공기를 만들어서 국내 시판과
조달에 납품했을 때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2015年 입사
최수미운영관리팀

고객응대 방식의 변화

기존의 고객응대 방식은 전화나 팩스 등 오프라인 방식으로만
이루어졌었는데 현재는 온라인 구매가 많아져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 카카오 상담톡 및 챗봇을 도입하였습니다. 고객 편의 측면
에서 상담 방식을 개선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메리트는 어떤 회사가 되기를 바라시나요

핸드폰이나 자동차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기업이 있듯이
사무기기하면 메리트가 제일 먼저 생각나는 회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02年 입사
류경무영업팀

영업 업무 중 특별히 기억나는 일

예전에 갑자기 밤 10시쯤 전화가 와서 제품 수 천 만원 어치를
달라는 거예요. 요청한 쪽이 정확히 어디인지 몰랐는데 마침
회사 주변에 직원이 있어서 제품을 차에 실어 보냈어요. 다음날
아침에 생각해보니, 아는 건 핸드폰 번호 밖에 없는데 제품을
그냥 내줘버린 거였죠. 바로 전화를 해서 확인해 보니까 그게
바다이야기였습니다. 다행히 대금은 다 받았습니다

메리트는 어떤 회사가 되기를 바라시나요

우리 전 직원이 똑같겠지만 사무기기 분야에서 메리트는
역사가 40년이 넘는 회사인데, 사무기기의 1인자가 되기 위해서
전 직원이 다함께 노력하는 그런 회사를 만들고 싶습니다.

2019年 입사
허효석고객 서비스팀

변화를 위한 노력

간혹 지방 대리점과 협력점에서 A/S를 현장에서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럴 때 화상통화를 이용해 현장에서
바로 처리 할 수 있게 하여 해당 A/S가 처리된 적이 있었어요.
또 고객 분들이 현장에서 바로 조치할 수 있도록 A/S 메뉴얼을
동영상으로 만드는 등 사용자 편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바라는 점

앞으로 고객과 더욱 소통이 잘 되고 고객 중심적으로 생각하는
기업이 되기를 바랍니다.